교독문

새찬송가 57. 시편 130편

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
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
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
주여 누가 서리이까
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
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
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
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
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
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
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
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
(다같이)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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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30편 1절 (개역한글판)
  5. 제5권

5.24.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는 하나님

 [성전에 올라가는 노래]
 1여호와여,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.
 2주여,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.
 3여호와여,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, 주여, 누가 서리이까?
 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.
 5나,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,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.
 6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,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.
 7이스라엘아, 여호와를 바랄지어다.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.
 8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