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태복음
8장
26절
(개역한글판)
4. 질병과 아픔의 치료
4.6.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잔잔해졌습니다.
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,
24바다에 큰
놀*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, 예수는 주무시는지라.
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,
"주여, 구원하소서. 우리가 죽겠나이다."
26예수께서 이르시되,
"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? 믿음이 적은 자들아."
하시고 곧 일어나사,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,
27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,
"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?"
하더라.
관련구절 +
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잔잔해졌습니다
마가복음 4장 35~41절 (개역한글판)
35 그 날 저물 때에, 제자들에게 이르시되,
"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."
하시니,
36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,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
37큰 광풍이 일어나며,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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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복음 8장 22~25절 (개역한글판)
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, 저희에게 이르시되,
"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."
하시매, 이에 떠나,
23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,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,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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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를 잔잔케 하신 예수님 (귀스타브 도레, Gustave Doré, 1866년)
갈릴리 호수의 폭풍 (렘브란트,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, 1633년)